경산지역 기업들, CES 2024에서 새로운 기술 선보여

작성자
아진산업(주)
작성일
2024-01-19 18:07
조회
728


경산지역 기업이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지난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ALL ON’을 주제로 모든 산업의 AI와 on-device AI를 키워드로 진행된 CES 2024는 IoT, 스마트시티, 로봇, 헬스테크, AR&VR 등의 제품이 전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산지역 중견기업인 아진산업(주)을 비롯한 8개 업체가 참가했다. 지역의 업체 8곳은 경북도 경제진흥원을 통해 주식회사 리플라(REPLA) 등 6개 사가, 코트라가 에이아이트론을, 아진산업(주)은 개인 자격으로 참가했다.

첨단 모빌리티 부품으로 CES에 별도 부스를 마련한 아진산업(주)은 미국 앨라배마에 2009년 미국법인 아진 USA와 2011년 우신 USA를 설립해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차체용 신품·부품을 전량 기아와 현대에 납품하고 있다.

또 국내 11개 법인과 해외 7개 법인에서 차체와 전장부품을 생산하며 친환경 자동차 시스템과 지능형 자동차 기술 등 선행기술을 수행하며 지난해에 2억 불 수출탑을 받았다.

아진산업(주)은 3D 프린팅 기술 등을 활용한 제품의 경량화와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7월 준공되는 조지아 공장 등을 통해 2024년 3억 불 수출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재활용 플라스틱 재질 스캐너와 재활용 플라스틱 순도 향상 미생물 소화조 개발로 리플라(대표 서동은)는 2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리플라는 플라스틱 분해 활성을 갖는 신규 미생물의 특허등록을, 이외에도 국내에 3건의 특허출원과 2건의 해외 특허출원 등 재생 수지 품질향상 기술을 통해 재활용 플라스틱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